사이공 푸토는
청결하고 편하게 묵을수 있어 좋았고
친절하고 차분한 직원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재해시장과 마트를 걸어서 갈수 있는 위치도 좋았고
호수 전망으로 지낼수 있어 전망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혹시나 했지만
막상 체크인하면서 부터 잘했군아 ~~ 생각했습니다.^^
깨끗한 욕실도 마음에 들었고
샤워할때 정말 뜨거운 샤워를 할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식사에 나왔던 쌀국수는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답니다.
어찌나 따끈하게 주는지 감동 받았습니다.
딱 먹을만한것만으로 구성된 식사가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