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나고야 여행하며 3박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사카에 역과 가까워서 전철 이용과 쇼핑하기에 편리했습니다.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5분도 안걸려서 여행 일정 중 두번이나 다녀왔고요.
조식으로 일본식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호텔의 모든 스탭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할때는 한국어를 하시는 스탭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넣어 3명이서 이용한 방이 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날엔 화장대 의자와 욕조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청소가 살짝 아쉬웠지만 이용하는 동안은 매일 깔끔하게 방 청소해주셨어요. 다음에도 나고야에 온다면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