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곰팡이 냄새에 멀리가 아파서 객실을 교체했지만 욕실에 전구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사이드테이블 서랍장을 여니 테이블위에 연결된 거미줄,,,아침에 일어나서보니 손가락두마디 크기의 바퀴벌레가 죽어있고,,,커피포트를 요청하니 다른 객실에서 가져가서 없다고,,,
하지만 룸크기는 컸으며 호텔위치는 차웽비치가 맥도널드 바로 건너편,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도 가깝고(40m),차웽메인거리에 있어서 음식점,바,마사지샵,환전하기도 좋았어요 메인도로에 있어서 성수기는 많이 시끄러울수도 있지만 밤에 혼자 다닐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