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ách sạn gần Thác Kirifuri tại Nikko

"日光へ行く際はいつも千姫と決めています。 歩いて東照宮、神橋周辺の観光ができ、とても便利です。 お部屋も清潔にされており、何より食事が美味しく品数も多いです。お部屋食かもしくは個室での食事のため、他の方を気にすることなく家族で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今回は残念ながら雨の日だったのですが、着いた時には従業員の方が折り畳み傘用の袋を用意してお迎えくださり小さな心配りに嬉しくなりました。また、夜ラウンジの横でピアノの演奏されているのですが、曲のリクエスト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リクエストした曲を素敵に弾いてくださり良い旅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

"My family enjoyed our stay in the large, comfortable, extremely tidy and well fit-out property. Although on our arrival it was hard to walk to (with suitcases) from Tobu-Nikko, and very few buses. Access was much easier when we hired a car. Close to small convenience store and short drive to grocery store. Best was the artificial hot spring bath. Thank you for hosting this lovely property."

"For a supposed 2 star rated hotel was well above that, on par with 3 star anywhere in Australia. Room was very comforable and bed was biggest I have ever slept in, could have fitted 4 people easy."

"古い旅館で修繕を諦めて現状維持で頑張ってる感じがしました。古い分安く、過剰なサービスを期待しなければ良い旅館です。 昔の名残があって個人的には良かったです。"

"장단점이 명확한 도전적인 숙소였습니다. 단점은 조금의 더러움도 용납할 수 없다면 거르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석식 옵션 포함해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직원들은 친절 했고, 석식 뷔페는 구성 및 신선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노천탕 포함 온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잘 작동하고 방도 넓은 편이어서 쾌적 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시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들어서 각오하고 갔습니다. 시설이 낙후되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청소는 최대한 되어 있었습니다. '본사에서 리모델링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도 있지만 근처의 폐업한 여러 리조트를 보니 나름 사정이 있겠지요. 침몰해가는 배에서 직원들이 필사적 노력으로 유지하는 느낌? 최근 간 숙소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석식 옵션은 꼭 포함시키세요."

"清潔できれいでした。"

"家族におすすめ"

"It was a great experience,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The staff were polite and very patient in trying to understand my English. "

"All things in the premises are great and with details."

"パートナーのお誕生日に休暇を取り、訪問させて頂きました。温泉だけでなく、特にお食事のおいしさとスタッフの方々の丁寧な接格に二人とも大変満足をしており、久々に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ぜひお伺いを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部屋が、次の間があってゆったりと出来た"

"世界中のリッツに宿泊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が、日光のリッツホテルは流石！おもてなし日本！世界のリッツを超えた素晴らいおもてなし、グローバルで、食事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静寂で景色もおごそかで、 素晴らしい贅沢な時間、空間を独り占め出来る 心地の良いホテルでした。 スタッフの皆様も、お客様に心で寄り添って下さり感謝です。"

"お料理の種類が多く大満足でした。お風呂も広くで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も気持ち良く対応されて　嬉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