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하는데 매우 불편해요. 주변이 바로 도로라서 늦은 시간, 이른시간에도 오토바이 경적소리때문에 잠 자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예약 할때 조식 무료라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체크인하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했어요. 여행 끝나고 다시 들어와서 확인하니 수정되어 있더라고요(유로라고요). 제가 예약할 당시 조식 무료라고 되어 있는 정보를 프린트 해두었으니 제가 잘못 본게 아니라 제가 체크인하면서 이야기 하니, 수정한 것 같아요. 정확한 정보를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생수 2병 무료도, 작은 350ml만 무료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500ml 생수는 다 유료였어요. 미리 알려주거나, 공지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이러한 내용은 냉장고 앞에 미리 붙여서 손님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았던 점은 프론트 직원은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