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ách sạn không khói thuốc tại Gyeongju, từ 1.730.835 ₫

"Sitio excelente! Vinimos buscando un poco de paz y tranquilidad después de unos días de mucho cansancio y el sitio superó las expectativas con creces. El entorno precioso, todo cuidadísimo al detalle. Nos dieron una cálida bienvenida, en todo momento se mostraron amables y siempre dispuestos a ayudarnos. La comida muy gustosa y deliciosa. Nos vamos con muy buena sensación. Sin duda una estancia que recordaremos con mucho cariño. Les deseo mucho éxito."

"We loved staying at Soi Hanok! We wish we had stayed for more than one night in Gyeongju! The property was amazing and cute and right in the heart of Hwangnamdong where all of the restaurants and bars are. Everything is in walking distance, the tombs, the observatory, the bridge and lake! It was an amazing stay and our hostess was awesome taking care of our transportation requests. Thank you!"

"항상 느끼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

"Sehr angenehmen und freundliche Kommunikation und Empfang, wunderschönen Garten und Hanok, wir haben uns gleich wie zu Hause gefühlt. Danke."

"오션뷰로 풍경도 멋지고 청결합니다. 온돌방이 있어 넓고 좋아요. 에어컨은 살짝...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가훌륭하고 룸 컨디션이 완벽합니다"

"전망 시설 위치 모두가 최고입니다 울산가면 항상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다만 접수하시는 여직원분은 좀 친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도 끓고 그러셔서 재방문 하기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