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 tại Oita

"入住時前台男性職員的英文很流利。而即使語言不太通，但在翻譯軟體的幫助下仍能感受到其他工作人員的熱情接待與有禮。 早餐也十分美味，希望下次有機會能帶著家人再次一同前往。 當地許多餐廳只營業到五點，尤其last order時間可能又更早，如沒有訂到旅館晚餐時要先想一下晚餐要吃什麼。"

"房間很好很舒適，飲食亦很高質，房內設有私人風呂"

"きれいでかわいい雰囲気にしてあるので、女性客が多かった。男性客はわずかなので、連れが、浴場が貸切だったといっていました。朝ごはんは種類が少なくても、なんだか大満足で、卵かけごはんで十分でした。"

"매우 매우 휼륭한 숙소. 행복한 여행"

"Clean and very big room, well designed. We love the nice and serene landscape while walking along the walkway from the room to the restaurant. We have booked with half board, the sumptuous dinner might have been well enjoyed by some but the amount were too much for us to stomach. On the last night, I received an alert on earthquake from my phone and felt a slight tremor. Unsure what to do, we went down to lobby to enquire but the only staff manning was unable to speak English and I had to...

"식사가 좋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

"ご飯は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ˊᵕˋ*)接客も丁寧でしたし、、、 ただ部屋の設備だけはいたる所に古さが見られ少し残念でした💦新しくして欲しいと言うのではなく少しだけ手を入れ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

"洗面台が汚かった。 夜に玄関を開けられそうになった。"

"This was a fantastic 1 night stay and perfect for a break in our 2 week stay. The private facilities we chose to have in our room were ideal for our stay. Definitely will come back here!"

"너무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좋은곳이라고 감탄과 감동을 하며 다음에 꼭다시오자고 하네요 관리를 너무잘하셔서 깔끔하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분위기는 말하면 입아파요"

"처음에는 가격 대비 음식은 물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모든 면에서 '편안함' 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료칸 로비에 비치되어있던 사장님이 직접 출간하신 책 내용 중 '편안함'이 료칸 운영의 철학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머무는 동안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칠수 있는 얼음물 한잔, 온천 이용 및 유카타 입는 방법, 유노히라역에 처음 방문한 방문자들을 위해 열차 뒤쪽 위치에 걸려있던 플랜카드 등 정말 차원이 다른 섬세함과 정성에 감동을 받고 '편안함'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인간으로써 크게 가르침을 받고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 꼭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은 행복한 공간이였습니다. ^^ "

"別府タワーや海も近く、何と言っても露天風呂が静かでゆっくりできて最高でした！"

"너무 친절하시네요. 시설도 좋습니다"

"很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