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가족 3인이 트리플 룸에서 25년 8월 2일에서 3일까지 1일 머물렀습니다.
ㅇ부두 앞 시계탑 앞에 있습니다. 중심가 답게 식당, 상점이 엄청나게 많고 거의 자정까지 영업하는것 같습니다. 트로이 목마공원까지는 5분 정도 거리 입니다.
ㅇ건물이 오래된 점이 있으나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 습니다.
ㅇ단조롭긴 하지만 나름 신경쓴 조식
ㅇ단점으로는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행히 호텔 직원분이 직접 운전해서 몇 블럭떨어진 곳에 주차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다만, 호텔 앞도 일방통행에 차선이 하나 뿐이라서 호텔에 주차를 하면 뒤에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난리가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경험해 보지못한 순발력있게 주차할 수 있도록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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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가족 3인이 트리플 룸에서 25년 8월 2일에서 3일까지 1일 머물렀습니다.
ㅇ부두 앞 시계탑 앞에 있습니다. 중심가 답게 식당, 상점이 엄청나게 많고 거의 자정까지 영업하는것 같습니다. 트로이 목마공원까지는 5분 정도 거리 입니다.
ㅇ건물이 오래된 점이 있으나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ㅇ단조롭긴 하지만 나름 신경쓴 조식
ㅇ단점으로는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행히 호텔 직원분이 직접 운전해서 몇 블럭떨어진 곳에 주차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다만, 호텔 앞도 일방통행에 차선이 하나 뿐이라서 호텔에 주차를 하면 뒤에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난리가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경험해 보지못한 순발력있게 주차할 수 있도록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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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y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