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ách sạn cho phép mang theo vật nuôi tại Hàn Quốc, Châu Á

"The Hotel is located close to the airport, easy to get to it. The Hotel also has friendly staffs, especially receptionists, they were very hearty to our group. I stayed in a twin room with my friend, it was so inconvenient because of the transparent toilet door."

"그냥 모든것이 보통수준이였어요 선풍기 바람세기는 제일 약한바람이 다른 선풍기 제일 쎈거처럼 조절이 안되니까 추웠고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움"

"Aloft Seoul Gangnam had one of the nicest staff members I have ever seen. I am not just writing this review because I they asked, but because I truly wanted to. They have accommodated everything that I have asked for and has never shown any sense of rudeness or annoyance. They are really kind and are just purely amazing!"

"깨끗하고 좋습니다. 출장시 최고."

"Amazing place, feels like home, spacious common areas, equipped kitchen, friendly host!"

"if you need a quick stay, it's fine. was not the most comfortable as a solo female traveler - shortened my stay. gave indications of a lovel motel so just be aware. also was not really in the best part of town if you are trying to stay towards more of the tourist highlights in Busan, would recommend further east along the beach or another area."

"Isolated from town and city, thus so peaceful and quiet. Near to all the places we wanted to visit at the east coast side of Jeju. So it was indeed a plus for us to easily get there from Arting Pension. "

"원래 원룸인데 숙박 예약을 하면 빈방에서 잘수 있게 해주나 봅니다. 해당 장소에 저녁 11시경 도착했는데 원룸 건물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익스피디아에 기재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라구요... 입구는 여느 원룸처럼 비밀번호를 쳐야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구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멘붕와서 30분간 주변을 서성이다가 그냥 찜질방 가서 잘까하다가 내가 혹시 잘못 찾아왔나 하는 생각에 네이버지도를 켜고 해당 주소의 로드뷰를 봤더니 원룸앞에 과거에 현수막이 붙어있는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거기 주인장의 연락처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주인이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예약을 한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오래기다렸고 굉장히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어쨌든 급히 전화로 안내를 받아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서 방을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없고...

"체크인시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욕실 샤워기가 수압에 쎄지면서 샤워기 연결부분으로 물이 새어나와서 사방으로 물총을 쏩니다. 샤워기 교체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장마철이어서 비가종종 오지만 타월상태는 청결한듯하나 섬유유연제는 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애견동반가능이어서 우리집 댕댕이랑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월풀은 한번도 사용안해봤는데...숙박비는 그런것 감안하면 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La chambre est bien agencée. La literie était confortable, j’ai super bien dormi ! La salle de bain est un peu usée mais reste convenable. L’hôtel est très bien situé, il est juste à côté du marché de Bujeon et à quelques pas du quartier animé de Seomyeon. Il est bien desservi en bus et se trouve à quelques minutes du métro. Je recomma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