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에서 8분정도 도보로 천천히 걸어도
도착합니다
정말 엄청 가깝고 조용합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약국이 위치해 있어서 좋어요
일본 대부분 숙소가 그렇듯 엄청 좁은검 어쩔 수없어요
매일 청소를 해 주지 않아요
대신 세면 수건, 샤워 수건, 발수건을 비닐에 넣어서 문고리에 매일 걸어주고
투숙객들은 다 쓴 수건과 쓰레기 비닐 봉투를 밖에 걸어두어요
금연실이라 좋았어요
아침 조식이 매일 같아요
며칠 묵은 저희 가족은 약간 지겨웠어요
카운터 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응대해 주려고 노력하셨어요